충주시, 체육 활성화 위해 7월 충주시청 복싱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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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육 활성화 위해 7월 충주시청 복싱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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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1명 및 남녀 선수 각 2명 구성, 일등 스포츠시티 충주 견인 기대

▲ 충주시청은 올 초 본격적으로 복싱팀 창단 작업에 들어가 지난 5월에는 전국 공모를 거쳐 30여년의 지도경력과 130여회의 전국대회 수상경력을 보유한 김성일(남, 55세)씨를 복싱팀 지도자로 선임했다.

2017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한 충주시가 일등 스포츠시티 충주 건설과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충주시청 복싱단을 창단한다.

그동안 충주에는 중학교 3개교(충일, 칠금, 산척중)와 충주공고에서 복싱부가 창단돼 30여명의 학생들이 미래의 국가대표를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해 오고 있었으나, 실업팀이 없어 졸업 후 우수한 지역 꿈나무들이 외지로 유출돼 실업팀 창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제8대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종배 시장은 일등 스포츠시티 충주 건설을 위해 지역 복싱인들의 염원과 복싱 꿈나무 육성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충주시청 복싱팀 창단을 결정했다.

이 시장의 복싱팀 창단 결정에 따라 시는 올 초 본격적으로 복싱팀 창단 작업에 들어가 지난 5월에는 전국 공모를 거쳐 30여년의 지도경력과 130여회의 전국대회 수상경력을 보유한 김성일(남, 55세)씨를 복싱팀 지도자로 선임했다.

시는 복싱팀 지도자 선임 후 선수 영입에 나서 최근 남자 선수 2명과 여자 선수 2명 총 4명과 잠정적으로 영입 협의를 마쳤다.

특히 이번 영입 예정 선수 중 김다솜(20세) 선수는 지난 4월 24일 충주에서 열린 2013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배우출신 권투선수 이시영과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도 판정에서 석패한 선수로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복싱팀 창단으로 충주지역 복싱 활성화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함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등에 선수들이 충주시 이름을 걸고 출전, 충주 이미지 제고에도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선수단 창단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오는 7월 3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복싱인 및 복싱관계자, 내외귀빈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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