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인권관련부서 인권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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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인권관련부서 인권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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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등 잘못된 관행 및 문제점 발굴·개선 목적

▲아산경찰서 인권진단팀이 직접 피 조사자가 돼 인권진단을 하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6월26일 오후2시 아산경찰서 수사·형사부서 등 시민의 인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를 상대로 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진단은 잘못된 관행 및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진단팀은 경찰발전위원, 인권위원, 인권동아리 회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권진단팀은 수사·형사 등 법집행부서에 대한 인권침해 요인과 경찰의 인권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범죄피해자·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대한 경찰의 관심도를 높였다.

또 진술녹화실 분위기가 무거워 피조사자들이 불안해 할 수 있는 점, 사이버수사팀 사무실이 비좁아 별도 사무실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경찰서장에게 개선을 권고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인권진단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인권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경찰서 인권진단팀이 인권침해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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