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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어업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행정기관 등의 관여 없이 자율적으로 어업자원의 보존과 관리, 이용 등을 자율적으로 하는 자율관리어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금년까지 10억원을 투자하여 전복종묘방류, 공동작업장, 활어보관시설, 등 불가사리구제사업을 추진 중 이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에는 진도군 고군면 금호도 해안에서 진도군수를 비롯한 어업인들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복종묘 20만미를 살포하였다. 또한 군은 2003년도에 전복종묘 10만미를 살포한 바 있으며, 2년 후부터는 연간 3억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전복 종묘는 전국적으로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금년에는 130여명의 어업 인이 약 250억원의 소득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진도 전복은 타 지역의 전복보다 10%이상의 호가의 가격을 받고 있다.
또한 진도군 지산면 보전마을 해안가에 대형 전복양식단지가 지난 10월 조성되어 2005년부터 전복이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에 있어 수산업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판매촉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얼굴을 대표하는 최고의 상품이 생산 되야 한다"며 "해외 수출을 위한 제품의 규격화를 실시하고 선별장 등 각종 생산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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