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찾아가는 사랑방 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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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찾아가는 사랑방 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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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다문화가정대상 범죄예방 교육 실시

▲ 청양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사랑방 교실’
청양경찰서(유재성)가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과 다문화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양경찰서는 6월24일 대치면사무소에서 대치면·운곡면에서 주민,다문화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랑방 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사랑방 교실’은 청양지역 실정에 맞춘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경찰·청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정상담소가 월 1회 1개 면을 찾아가 가정·성·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치안에 반영하는 시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사랑방 교실은 이번이 4회째로 그동안 주민과 다문화가족 574명이 참여했다.

사랑방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시골까지 와서 여러 소식도 전해주고 주민 얘기도 귀담아 들어줘 너무 고맙다”며“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광수·김완서 경사는 주민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나누주고 “4대 사회악 근절에 주민들이 앞장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유재성 서장은 “다문화가정은 범죄취약계층으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필요하다”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력 없는 안전한 우리사회에 조기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럭하겠다”고 밝혔다.

▲ '사랑방 교실'에 참여한 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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