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주거 환경 ‘금연아파트’ 지정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정 주거 환경 ‘금연아파트’ 지정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25일 불당대동다숲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 금연아파트 현판식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는 아파트 단지 내 공용지역에서 흡연으로 인해 이웃간 갈등과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하는 ‘금연아파트’를 지정 운영한다.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 문화 조성과 금연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5곳의 금연아파트를 지정 운영하기로 하고, 25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대동다숲아파트에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생활 구역인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주민 스스로가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간접흡연예방 및 금연문화를 만들어가는 아파트로서,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는 5개의 아파트는 현판식과 금연구역(지하주차장, 복도, 계단, 승강기)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금연캠페인 및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운동처방 등 건강생활실천을 도울 수 있는 이동상담도 운영한다.

아파트 단지 내 흡연자 중 20명 이상 금연결심을 할 경우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보조제 지원 및 상담으로 금연을 지원하게 된다.

보건소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가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간접흡연예방과 금연문화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파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정 조건은 주민협의를 통해 아파트 거주 주민의 50%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보건소 건강 증진팀(☏521-5921, fax:521-2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