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국화막걸리 ‘생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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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화막걸리 ‘생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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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와 김성훈씨 공동 개발, 특허등록도 마쳐

▲ 국화막걸리 ‘생국’
국화를 이용해 만든 국화막걸리가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주시는 시화(市花)인 국화를 첨가해 발효시킨 생막걸리를 개발해 최근 ‘생국’이란 제품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화인 국화 재배의 저변확대와 국화를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국화분재교실을 운영하며 국화를 이용한 식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국화차 전용 품종을 선발해 국화향이 은은한 국화차를 개발한데 이어 국화막걸리 개발에도 성공해 지난해 9월 특허등록도 마쳤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충주시 대소원면의 다원양조장 김성훈 대표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국화막걸리는 100% 충주에서 생산된 쌀에 국화를 첨가, 숙성시켜 국화 고유의 향이 배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국화막걸리는 맛에서도 국화 특유의 향과 맛이 달콤해 충주를 알리는 특산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화 연구를 통해 국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국화막걸리의 ‘생국’의 상품 디자인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KBS아트비전 영상그래픽팀 디자이너인 김성태씨가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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