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재난안전대책본부’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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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재난안전대책본부’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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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반 44명 편성 24시간 운영

대전시는 여름철 재난안전 대비를 위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에 대전시는 6개반 44명의 비상대책반을 구성, 단 한건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대비대세 확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밭대로 등 취약도로에 사업비 5억원을 들여 개량형 빗물받이 483곳 설치, 시외곽 도로 절개지 보수·보강공사 완료, 보행자 신호등에 대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단기 등을 설치했다.

또 하천변 이용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세월교 5곳에 난간설치와 구명정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지난해 침수지역인 유천?산성동의 배수불량지역 7곳에 정비공사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 양수기와 모래주머니 등을 전진배치 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 했으며, 하천제방 배수문이나 펌프장에 대해서도 실제 가동여부를 재점검했다.

한편 대전시는 폭우 시 하상도로 통제, 대중교통, 도시철도 등 교통처리 대책과 이재민 발생해 대비한 구호· 방역물자 비축 및 추가 확보, 응급복구 장비와 군부대 인력지원 등 민·관·군 협력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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