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자캐기 봉사는 김씨가 지난 4월경 집수리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양쪽 다리가 골절 돼 거동을 할 수 없어 감자 수확을 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직장 등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감자밭(1만3223㎡·약 4000평)에서 감자캐기와 밭고르기, 주변 환경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씨는 “다리가 불편하고 일손부족으로 감자를 제때 캐지 못해 걱정을 많이 했다”며 “선뜻 감자 캐기에 나서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철우·김영희 회장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감자 캐기 작업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국현 온양6동장과 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감자캐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을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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