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청소년문화센터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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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소년문화센터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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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7억 국비확보, 내년 6월말 완공예정

▲ 2014년 6월 완공 예정인 대전청소년문화센터 조감도.
대전시는 원도심에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학업 공간 등 복합적 기능을 담당할 대전청소년문화센터를 짓기 위해 안전행정부에 사업비를 신청,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6월23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지난 4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전자정부 시스템의 위기 대응체계에 대한 긴급점검 차 대전정부종합전산센터 방문 때 염홍철 대전시장의 적극적인 건의에 따른 것이다.

문화센터는 총 4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57억원이 확보된 상태에서 이번 2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 77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 6월말 완공될 계획이다.

대전청소년문화센터는 동구 원동 옛 동구청사 자리  건축연면적 1만4000㎡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주요시설로는 400석 내외의 공연장 및 전시장, 체육관, 동아리실, 평생교육실 등으로 건립된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청소년문화센터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복합적 기능을 갖춘 중부권 최고의 청소년문화시설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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