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준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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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준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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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 삽교호국민관광지 내 체육공원에서 개최

▲ 지난 6월 19일 농업인 대표와 관련 단체 등 30여 명이 모여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당진의 황금들녘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2013년 당진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위해 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해나루쌀 등 당진 농산물의 친환경 이미지를 홍보하고 소비자 현장체험을 통해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는 19일 농업인 대표와 관련 단체 등 30여 명이 모여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추진협의회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협의회장 최상묵) 주관으로 오는 10월 5일 삽교호국민관광지 내 체육공원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지난해 추진상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를 주관하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최상묵 회장은 “농업인단체와 관련기관이 협력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행사를 준비해서 참여하는 체험객에게 재미와 즐거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추진할 삽교호국민관광지내 체육공원 주변에는 메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약 29,000㎡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한 상태며, 참여자들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고구마 정식과 콩재배 등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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