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벌침의 봉독 활용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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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벌침의 봉독 활용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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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와 축산농가 상생 방안 찾아

▲ 축산 농가들 봉독활용 교육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벌침의 봉독을 활용해 양봉농가와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봉농가는 소득이 감소하면서 대체 소득원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봉독 판매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코자 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역시 봉독의 항생제 대체능력과 가축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농촌진흥청을 통해 알려지면서 천연항생제인 봉독을 가축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하고 무항생제 인증을 받으려는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양봉농가에 봉독 채집 장비와 채밀기 등을 보급해 봉독채집능력 향상을 꾀하고 봉독을 친환경 축산물 생산농가에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시범사업과 봉독을 활용해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는 친환경축산물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 14일 친환경 축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봉독활용법 교육에서 축산농가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봉독을 활용한 친환경 축산물 생산기술을 적극 보급해 올해 18농가가 축산물 무항생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봉독 활용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양봉농가 10농가를 봉독활용 선도농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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