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농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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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농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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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6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 및 관내 귀농예정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농업인 영농정착 교육을 가졌다.

관내 귀농인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문경시 귀농귀촌인은 약 300명에 이르고 있다. 재배작목 또한 오미자, 사과, 콩, 버섯, 배추, 축산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작목별 재배기술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대학으로 능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귀농귀촌인으로서 필요한 정보나 교육에 목말라 있던 귀농인들에게 이번 교육은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 농정과 귀농귀촌 정책 지원 안내, 체험놀이 창작연구소 송종대 소장의 ‘귀촌 사례와 실패 줄이기’ 특강으로 농촌체험학교 운영경험과 본인이 직접 귀촌하여 체득한 경험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관계형성하기, 일로써 성공한 농업인의 사례 등을 소개하여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산북면의 귀농 3년 차인 엄재성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사를 열심히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귀농인으로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습득이 영농정착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총 2회의 교육을 통해 문경시 귀농귀촌인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조기에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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