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기업체와 시민의 욕구가 다양화·고급화됨에 따라 공공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존 운영 중인 당진해양관광공사를 포함한 60개 공공시설에 대한 정밀 경영진단과 합리적 운영방안에 대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하고 7월말까지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다른 지역 우수사례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직영운영, 민간위탁, 공사설립, 민간매각 등 적합한 관리유형을 제시하도록 할 방침으로 시는 기존의 당진해양관광공사를 기반으로 문화체육시설, 주민복지시설, 환경기초시설 등의 60개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의 운영, 중국과의 교역·해양물류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항만 관련 수익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공사와 공단 혼합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항 관련 수익원 발굴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항만 관련 수익사업을 검토 중”이라며 “외부 전문기관의 용역 등 심도 있는 검토 단계를 거쳐 공기업 운영의 효율화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 재정적 안정 등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