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원주경찰서의 경찰관 밴드인 더 폴리스 밴드다.
더 폴리스 밴드는 원주경찰서 흥업지구대에 근무하는 기타리스트 김연준 경사(50세, 남) 청문감사실 드럼 권오철 경위(47세, 남), 단계지구대 보컬 이충국 경사(33세, 남), 생활질서계 키보드 송봉선 행정관(44세, 여) 고속도로순찰대 베이스기타 배을기 경사(43세, 남)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들은 제대로 놀 수 있는 놀이 문화가 없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2005년에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고 피나는 연습 끝에 상당한 수준의 공연 실력이 입소문 나면서 8년 동안 총 70여회의 공연을 한 실력파 밴드가 되었다.

회장인 김연준 경사는 입시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자리(놀이문화)가 없어 방황하고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것이 학교폭력의 원인 중 하나 일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청소년기에 통기타를 독학하며 처음 음악을 접하고 마음의 여유를 쌓고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처럼 청소년들에게도 음악을 알려주고 음악을 통해 마음껏 놀고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어주고자 8년 동안 공연을 했고 더 폴리스밴드 멤버들도 즐겁게 공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준 경사는 청소년들에게 내가 누구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 말고 나 자신을 진짜 사랑하고 위하는 방법을 고민하면 극단적인 생각과 고통이 사라질 것이고 좀 더 행복해 질수 있으며 더불어 통기타 등 악기연주법을 하나 정도 배우면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주경찰서 더 폴리스 밴드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청소년 뿐 아니라 자신들의 공연을 들어주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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