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성환파출소에서 성환지역 주민 및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경찰서장이 관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협조와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진규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최근 천안서북경찰이 각종 강력사건을 조기에 잇달아 해결하고 있는 것은 주민들의 경찰활동에 관심을 갖고 신고해준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며, 그간에 풀기 어려운 문제로 인식되어 왔던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환지역 주민 박모씨(여, 52세)는 “경찰서장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와 건의사항까지 듣고 경찰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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