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기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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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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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신법2리·한국전기안전공사,상호지원 협약

▲ 아산시 관계자·둔포면 신법2리 주민·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관계자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는 6월12일 둔포면 신법2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간 상호지원협약 체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사회건설을 만들기 일환으로, 전기재해 위험이 높은 둔포면 신법2리(57가구)에 전기시설 점검 전문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전기안전점검·정비 등을 통해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육성·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전기안전 부적합 시설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는 안전점검과 정비기술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주왕 아산시 재난안전과장은 “오지마을의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정비로 전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전기사용 증가와 다양한 전기기구 사용에 따라 전기화재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이 거주하는 산간오지 등 재해 취약마을은 전기재해에 많이 취약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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