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천제봉행 및 성화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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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천제봉행 및 성화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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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남도민체전 13일 개막, 19개 종목 선수 및 임원 7000여명 참가

▲ 김석환 홍성군수가 홍성군 백월산에서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안녕을 비는 천제봉행을 하고있다.
홍성군은 6월12일 오전 10시 홍성의 영산인 백월산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안녕을 비는 천제봉행과 4일간 대회장을 밝혀줄 성화 채화식을 가졌다.

이날 채화된 성화는 김석환 군수에 의해 첫 주자인 김동배(홍성군체육회 소속)씨에 전달됐으며, 12일 하루 동안 11개 읍·면을 차례로 돌며 홍성 전 지역에 축제 시작을 알린 후, 오후 5시에 홍성군청에 안치됐다.

제65회 도민체육대회는 6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성 홍주종합경기장 외 22개 보조경기장에서 19개 종목에 걸쳐 선수 및 임원 7000여명이 참가해 시· 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벌인다.

13일 오후 6시30분 개막 식전 행사는 ‘어여와유~’라는 주제로, 홍성 소개 만담, 관람객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고공낙하 시범, 결성농요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7시10분부터는 ‘천년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홍주이야기’라는 주제로 ‘천년의 땅 홍주’, ‘애국의 중심’, ‘충남의 새로운 시대’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공연문화예술단,홍성고 학생, 가수 김혜연이 공연을 펼친다.

개회식은 7시30분 개식통고, 선수단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김석환 홍성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회사,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의 선서, 성화점화, 선수퇴장 등의 순으로 오후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홍성의 새로운 밀레니엄, 내포 시대의 비상’이라는 주제로 한국공연문화예술단과 노블오카리나, 홍성군 연합합창단 공연, 워터스크린쇼, 레이저쇼, 불꽃놀이와 비스트, 틴탑, 박현빈, 신유,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벌인다.

▲ 칠선녀 중 주선녀가 백월산에서 성화 채화를 하고 있다.
▲ 주선녀가 성화를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 김석환(오른쪽)홍성군수가 김동배 성화 첫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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