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파출소 조성익·김기태 경사 이웃사랑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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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파출소 조성익·김기태 경사 이웃사랑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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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 지역 80대 독거노인 세대 마당 등 600㎡ 제초 작업

▲ 미담의 주인공 인주파출소 김기태(왼쪽)·조성익 경사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인주파출소(소장 김도영) 조성익(48)·김기태(44)경사가 비번 날 지역 독거노인 집 마당과 밭에서 제초작업 봉사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조성익·김기태 경사는 지역 거주 A모(여·80)어르신이 장독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당에 풀이 무성해도 거동 불편으로 제초작업을 하지못한다는 딱한 사정을 알고 6월9일 비번 날을 이용해 마당과 밭(약 600㎡)제초 작업을 했다.

A모 어르신은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외로움과 서러움이 많았다”며 “경찰관들이 내일처럼 나서 쉬는 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당과 밭을 깨끗하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익·김기태 경사는 “경찰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노력하갰다”고 밝혔다.

▲ 조성익(왼쪽) ·김기태 경사가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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