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119안전공감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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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119안전공감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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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상식 퀴즈대회, 어린이 불조심 작품 및 주택화재사진 전시

▲행사 참석 여린이들과  대전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인명구조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6월11일 오후 1시 대전시 태평동 버드내아파트 1단지에서 아파트 입주민, 인근지역 주민,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터 중심 119안전공감 체험의 장’행사를 개최했다.

‘생활터 중심 119안전공감 체험’은 공동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화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주민이 참여하는 맞춤식 생활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변 소방시설 알아보기, 생활안전상식 퀴즈대회, 어린이 불조심 작품 및 주택화재사진 전시, 구조·구급장비 전시, 주택화재예방 홍보용 자석스티커 등 홍보물 배포, 인명구조견 시범, 기념촬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 어린이을 대상으로 물소화기 화재 진압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크 등 기초건강부스도 운영했다.

한편 백구현 서부소방서장은“최근 화재통계를 보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화재사망자의 73%를 넘어서 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관심과 실천만이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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