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소 동아리는 기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동방초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 강사의 재능 기부로 시작하게 됐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단소 동아리는 4-6학년 중에서 국악에 관심이 있거나 단소 연주를 능숙하게 하고 싶은 희망 학생 3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별 40시간으로 총 80차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빛내리 국악강사(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는 “평소 자신의 재능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며 “교육대학원 필수 과목으로 교육 봉사가 있어 4년 째 국악강사로 출강하고 있는 동방초등학교에 재능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나라의 민족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문화예술의 한 영역으로서 국악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3회 학생들을 만나고 국악을 한 명 씩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초등학교 관계자는 “단소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의지가 대단하다”며 “학생들이 전통 음악 체험으로 우리고유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적 재능을 신장시키며 창의 인성을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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