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올 하반기 세종형 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의 육성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현장 실사와 사회적기업 등 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한다는 것.
세종시는 올해 예비 사회적기업 5개소, 마을기업 7개소의 신규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예비 사회적기업 2개소와 마을기업 5개소를 신규 선정한 바 있다.
세종형 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오는 8월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마을기업은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통합지원센터인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를 통해 인사, 노무, 회계,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공모 기업ㆍ단체의 편의를 위해 신청서류 등에 대해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ㆍ고시를 참고하거나, 시 지역경제과(044-300-4032~4) 또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041-415-2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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