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녀회원들은 6월10일 열악한 주거환경 있는 A모(45·장애인·탕정면 갈산리)씨 집과 거동 불편으로 누워서 생활하는 B모(81김·탕정면 동산리)씨집 도배·장판·싱크대 교체와 집안팎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B씨의 농가주택이 지은 지 오래 돼 폐가를 연상시킬 정도로 낡은 데다 곰팡이가 피고 냄새가 진동해 생활을 할 수 없다는 딱한 소식을 이웃들로부터 듣고 뜻을 모아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부녀회원들은 5월26일 C모(탕정면 명암리)독거노인 가정 연탄보일러 교체와 도배작업을, 6월2일에는 D모(장애인·탕정면 동산리)씨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송현순 탕정면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만들기에 동참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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