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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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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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총1,514명 참여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 영양플러스 영양교육
당진시 보건소가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영양개선 효과를 보이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 등의 위험요인으로부터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와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8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514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결과 78%가 빈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는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만 5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 출산, 수유부를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영양상태 조사 등을 거쳐 관리대상자를 선별해 주제별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 건강상태에 따라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을 위해 쌀과 감자 조제분유 등 총 12종의 식품을 6~12개월까지 맞춤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식품 지원을 통해 기초 영양상태 확보로 평생건강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주 목·금요일 산모수첩 등 필수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360-6083)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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