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기원 “아리랑 감성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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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기원 “아리랑 감성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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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1일(화) 오후 6시 30분 오프닝을 시작으로 6월17일(월)까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리랑 감성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르살롱전 에서 2회의 은상을 받은 김종상 화백과 호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한 노의웅, 아리랑조형연구소대표인 두시영 화백 등 현재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13명 26점의 작품으로 아리랑을 테마로 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리랑이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며, 동시에 국립아리랑 박물관 건립과 문경 유치를 기원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김종상 회장은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정서이며, 중국에서 우리의 아리랑을 자국의 문화재로 지정한데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리랑을 주제로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리랑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금번 전시회를 통하여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에 대한 염원을 함께 하며 아울러 문경 아리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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