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림미술관, 아산출신 강인옥 초대전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림미술관, 아산출신 강인옥 초대전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연판 활용 점묘화 기법 ‘내안의 풍경:꿈꾸는 자작나무’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소재 당림미술관(관장 이경렬)은 6월1일부터 7월5일까지 아산출신 여류작가 강인옥의 ‘내안의 풍경:꿈꾸는 자작나무’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내안의 풍경: 꿈꾸는 자작나무’ 라는 제목처럼 사계의 풍경과 각 계절의 감성에 맞는 색상과 어우러진 자작나무들이 전시장을 찾은 그림 애호가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강인옥 작가는 “알루미늄을 오브제로 색과 알루미늄이 충돌해 보여지는 빛의 절묘함 속에서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마치 꿈꾸는 같은 상황을 재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인옥 작가의 말처럼 은빛으로 영롱하게 반짝이는 자작나무는 때론 신비롭게, 때론 꿈꾸는 듯이 보는 이에게 숨은 이야기를 조근조근 풀어놓는다.

“그림 안에 자연과, 사람, 우주 심지어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든 것들이 어색함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그의 작품은 아연판을 활용한 점묘화 기법으로 동화적· 서정적 요소가 가득하다.

강인옥 작가는 2009년 제1회 개인전(서울 무역센터), 2010년 제2회 강인옥 특별전(삼성코닝정밀주식회사), 2011년 제3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열었으며, 29회에 걸쳐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을 열었다.

한편 당림미술관은 당림 이종무 화백의 유작 150여점과 당림 작품세계의 흐름과 유품이 함께 보존된 아틀리에와 근 현대의 다양한 장르의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경렬 관장은 “시기별로 소장품을 교체해 상설전과 기획전을 열고 사회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산 지역의 문화 향유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인옥 작가 초대전이 열리고있는 당림미술관 전시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