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봄배추 대만에 수출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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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봄배추 대만에 수출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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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배추’ 대만 수출 길을 열었다.
아산시가 지역농산물 수출 동남아 지역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지난 6월 4일(화요일)부터 ‘봄배추’ 대만 수출 길을 열었다.

지난해 9월 대만과 홍콩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으로 복기왕 아산시장 일행의 대만 현지 마케팅에서 논의해 올해 본격적으로 봄배추 수출이 성사돼 3농혁신의 성과로 평을 얻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 배방읍 갈매리 배추 생산단지 40ha 대부분은 포전거래 해 배추 제값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선도 농가인 최성식씨(배방읍 회룡리)의 31톤 1천1백만원 상당 배추를 대만 현지로 처녀 수출을 하게 됐으며 현재 농가 수취 가격은 15kg 당 5,400원이며 수출물류비, 포장재 지원으로 국내 가격보다 5% 비싼 가격이다.

이는 향후 아산지역 배추의 수출 길을 여는 초석이 돼 가을배추 수출로 이어져 200톤, 7천만원 판매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대만 바이어가 현지 가격이 큰 폭의 하락이 없는 한 지속적인 공급을 원하고 있어 연간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고품질 농산물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영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봄배추 수출 성공으로 생산물량 조절로 인한 배추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농가 소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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