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싱가포르 이슌타운 중학생 방문단 2박3일간 대구시 서구청 방문 @장현준 기자
이슌타운 중학생들은 지난 6월 3일 서구를 방문해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홈스테이 하면서 공동수업, 문화체험 등의 교육교류를 했다. 지난 2013년 2월에는 서구관내 중학생 30명이 6박 7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이슌타운 중학교에서 무료 홈스테이를 하면서 교육교류를 한 바 있다.
비록 2박 3일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구청과 각 학교에서 기획한 프로그램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외 친구들과 많이 친해 질 수 있었다.
섬유스트림 관광코스에서는 섬유생산의 공정과정을 본 후 친구와 추억의 사진을 완성된 티셔츠에 직접 전사․날염하여 입어보는 체험도 했다. 또한 한국예절배우기 시간에는 난생 처음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을 배우는 이색적인 경험도 하였다.
서구청은 그 동안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는 있었지만 이처럼 교육적 국제교류는 강성호 서구청장 취임 이 후 처음 갖게 되어서 무엇보다 서구 교육발전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강성호 구청장은 "그 동안 지역 학생들의 과도한 금전적 부담으로 해외유학이나 어학의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자치단체에서 직접 나서 해외 학교나 도시와의 무료홈스테이 방식으로 연계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교육적인 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어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다. 지속적인 추진으로 많은 학생들이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구에서는 오는 10월과 내년 2월에 필리핀과 싱가포르에 초·중학생 130여명이 참여하는 제3, 4회 교육국제교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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