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친환경 축산 스마트 축산기술의 양축 현장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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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 축산 스마트 축산기술의 양축 현장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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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원격 실시간관리 시스템(CCTV) 설치로 가축의 정밀관리

▲ 친환경 모바일스마트 첨단 정보시스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축산 환경개선을 위한 축사관리 및 정밀한 가축관리를 위한 축사원격 실시간관리 CCTV시스템을 10여개소의 축사에 시범 보급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축산환경 변화에 따라 가축사육규모의 확대 및 축사와 사람 주거공간의 원거리로 인한 웰빙시대의 축산업에 부응하는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축사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규모로 가축을 사육하던 농경사회에는 농산부산물과 생활부산물이 모두 가축의 사료가 되고, 가축은 농사를 도와주고 비료를 공급하는 환경 친화적인 모델이었으나, 농업 여건 변화에 따라 사육규모 확대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가축의 정밀한 관리를 위해서는 축사를 자주 출입해야 하는데 주거공간과 축사와의 거리가 멀고, 축산인의 여유있는 시간적인 생활이 제한 받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관리용 CCTV시스템을 설치하여 안방에서 TV를 시청하는 등 여가생활을 하면서 가축의 활동상태를 살펴서 분만이나 질병발생 등 이상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부수적으로 축사화재예방과 가축의 도난방지 효과도 있다. 축사관리 CCTV시스템은 축사의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거실이나 안방의 TV옆에 모니터를 설치해 한눈에 축사전체를 관찰할 수 있고, 휴대전화를 통해 정보를 수신할 수도 있어 외출 시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청양군 장평면 은곡리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최종만(48세)씨는 “가축관리가 편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고 화재나 도난방지효과도 있어 노력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효과가 있고 다른 농사일이나 여가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환경친화적인 축산기반조성과 웰빙축산 환경제공으로 편리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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