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가입 접수에 나섰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한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ㆍ온실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개인이 납부할 보험료를 55~86%(일반인 55∼60%, 차상위계층 76%, 기초생활수급자 86% 지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것.
세종시는 지난 3월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 2078명이 단체 가입했고, 이달 중 2차 가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주민들은 세종시 재난방재과나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 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등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욱 재난방재담당은 "지난해에는 국가 예산이 9월 20일에 조기 집행 완료돼 가입 희망자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겨울철 설해에 노출됐다"며 "해당 지역민은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지원 혜택도 받고 풍수해에도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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