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용인시장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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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용인시장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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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과 통합, 도약과 개혁을 시정의 모토로 삼겠다"

^^^▲ 이정문 용인시장의 시정연설^^^

이정문 용인시장은 지난 6일 제93회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 3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전국 최고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의 힘을 모아 대도시로의 모범적인 성장의 문을 열어 가겠다."고 말하고 "내년 시정은 균형과 통합, 도약과 개혁을 시정의 모토로 행정의 역량을 결집시켜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규모의 성장과 함께 성숙한 시민중심의 자치단체로의 전환을 시도하였다. 이것은 시정에 대한 믿음과 건전한 비판, 생산적인 대화, 한 단계 높인 복지와 문화 수준이 가장 값진 성과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정의 성과로서 지역간 균형에 초점을 둔 도시기본계획, 용인외고의 개교에 큰 의미를 부여했으며 여성회관,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문화 복지 공간 확충과 경전철과 하수처리장의 본격적인 건설등을 꼽았다.

이밖에도 예산 설명회, 경로위안잔치, 사이버페스티벌 개최 등을 시민참여와 화합을 이루고 용인발전연구센터의 설립과 도시브랜드사업을 가장 큰 성과로 들었다.

그러나 그는 "지역간 균형의 문제, 소외 계층의 정책적인 배려, 삶의 질 향상, 참여와 대화 폭 확대 방안 등은 시민과 시, 의회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하고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사회적인 문제와 내 몫 챙기기식의 안방 이기주의도 지역과 국가의 화합에 장애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정문시장은 내년 시정 목표에 균형을 위해 도시환경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여건 조성, 농촌지역의 투자에 무게를 두고 통합을 위해서는 정체성 확립 방안 모색, 시민화합을 위한 기회와 공간 확대, 소외계층에 대한 투자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또한 성장의 원동력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도시기반구축,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생산성 향상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행정제 분야의 개혁을 위해 "인력과 재정의 확대개편으로 자치역량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새 장을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또 "한정된 재원에 의존하고 안주하려는 낡은 사고를 버리고 투자와 이익이라는 경영관점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실천하려는 미래학습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문화단지를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꼭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말하며 시가 추진 중인 대형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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