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제1회 세종축제 콘텐츠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유한식 시장 주재로 각계각층의 시민, 사회단체 대표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콘텐츠 발굴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한다는 것.
제1회 세종축제 콘텐츠 발굴 연구용역은 지난 달 26일부터 충청문화관광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축제 프로그램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세종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선보인 콘텐츠 용역결과와 각종 사회단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6월 중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세종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다.
유한식 시장은 "세종축제가 글로벌 명품축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에 많은 시민,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오는 7월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제1회 세종축제를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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