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정과제 4대악 근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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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정과제 4대악 근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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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 방지 등‘폭력 없는 도시 만들기’추진

▲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
대전시는 5월28일 오전 11시 대전복지재단 회의실에서‘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윤태희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변호사, 법률상담소, 가정폭력·성폭력시설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은 올해 대전시 아동·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계획, 민관 합동캠페인, 릴레이 거리홍보 추진계획 등을 확정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보호지원을 위해 대전시와 5개구 지역연대와 기관 간 협조체제를 구축, 실무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재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현안사항 중심으로 기관별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윤태희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동안 대전시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힘써 왔다면, 올해는 가정폭력방지 및 예방교육에 집중, 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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