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신상목 문고회장은 “매년 문고 초등학교 4-6학년을 상대로 실시하는 문학기행을 올해 새롭게 문고회장 선임되어 실시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구 관내 성적이 우수한 초등학생들을 선발하여 함께 다녀옴으로써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구 새마을문고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각각 야외용 가방을 비롯한 색연필과 연필 노트 책 등을 선물하여 뉴-새마을 운동의 일환인 청소년 ‘독서문화운동’을 활성화하여 남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타 지역의 학생들보다 더욱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남구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로 매년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선발하여 ‘청소년 문학기행’을 진행하다 올해 70명 내년 100명을 목표로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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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행문의 성격
기행문은 여행의 견문을 바탕으로 한다는 기본 조건을 벗어날 수 없는 글이다.
처음 가보는 지방의 모든 인상을 소재로 하여 자기 자신의 감정을 그리는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보고 들은 풍경과 풍속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묘사하는 사생문이 될 수도 있고
그 지방의 역사적 자료산업의 상황 등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기록하는 답사기 성격을 띌 수도 있다.
2. 기행문의 요령
(1) 출발의 즐거움이 나타나야 한다.
여행의 출발에 대한 기대와 출발할 때의 심정이 충실하게 나타나야 한다.
즉, 당시의 동요, 새로운 인상, 감정 등을 적어 놓음으로써 기행문이 첫 머리를 장식할 수 있다.
(2) 여행의 여정이 밝혀져야 한다.
여행이란 언제, 어디를, 어떻게, 출발해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끼고, 어느 곳을 다녀 돌아오게 됨을 말한다. 그러므로 기행문에는 그 여정이 뚜렷하게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여정을 너무 자세히 기록하면 안내기처럼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지방색의 느낌이 잘 나타나야 한다
그 지방의 특유한 풍경, 언어, 풍습, 관습, 나아가서는 안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이 반영되면 더욱 좋다.
3. 기행문의 형식
(1) 일기체 : 여행의 일정이 상세하게 기록될 수 있으며 출발서부터 매일매일 변하는 여행자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의 일정이나 여정이 세밀하게 그려지면 여행 안내문처럼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서간체 : 읽어보는 사람을 임의로 고정시켜 놓은 글이므로 보통의 여행기에서 말하기 어려운
사사로운 일이나 느낌도 기록할 수 있다.
서간문의 모든 격식을 따라 할 필요는 없으나 여행기이면서 편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3) 수필체 : 가장 일반적인 기행의 형식이다. 일정이나 글을 읽을 상대를 염두에 두지 않게 되므로
형식적인 구애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보고 느낀 점을 기록할 수 있다.
(4) 논문체 : 연구적인 측면에서의 고적답사, 산업시찰이나 답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에 한한다.
보고서의 형식임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을 너무 강조하면 안 된다.
4. 원고지 앞장 쓰는 법(가로-줄 / 세로-칸)
① 첫째 줄은 비운다.
② 둘째 줄 가운데에 제목을 쓴다.
③ 셋째 줄은 비운다.
④ 넷째 줄은 소속을 오른쪽으로 쓰는데, 끝에서 2칸을 비우고 소속을 쓴다.
⑤ 다섯째 줄 끝에서 2칸을 비우고 이름을 쓴다.
(성과 이름을 띄우지 않는다. 단, 성이 두 자일 경우 성과 이름을 띄운다.)
⑥ 여섯째 줄은 비운다.
⑦ 일곱째 줄에 1칸을 비우고 본문을 시작한다.
5. 원고지에서 문장 부호 및 숫자, 알파벳 쓰는 법
① 물음표로 끝날 경우, 다음 칸에 따옴표를 쓴다.
② 온점으로 끝날 경우, 같은 칸에 따옴표를 쓴다.
③ 느낌표로 끝날 겨우, 다음 칸에 따옴표를 쓴다.
④ 말줄임표는 한 칸에 세 점씩 쓰고, 다음 칸에 온점이나 반점을 쓰며, 그 다음 칸을 띄우지 않는다.
⑤ 말줄임표로 끝날 경우, 한 칸에 세 점씩 쓰고, 다음 칸에 온점과 따옴표를 쓴다.
(말줄임표로 문장이 끝나는 경우는 없다.)
⑥ 원고지에 숫자와 알파벳은 1칸에 1~2자씩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