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체험객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농촌문화체험해설사 양성에 들어갔다.
주 5일제 전면시행과 함께 관광 패러다임이 체험형 체류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도시민의 농촌체험관광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체험관광객 방문 시 대부분 전문해설사가 아닌 여행가이드 등 비전문가를 활용하고 있어 설명에 한계가 있어 차별화된 농촌문화체험을 해설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촌문화체험해설사 양성에 나선 것이다.
시는 농촌문화체험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24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7월까지 총 6회(3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체험관광 해설을 위한 기본 지식과 전문적인 해설기법을 비롯해 현장 실전교육 및 지역의 농촌관광 상품화, 마케팅, 예절 등을 교육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농촌체험투어 해설활동 및 각종 체험행사 지원 등 충주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체험해설사가 양성되면 농촌체험마을과 농장을 찾는 도시 방문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체험관광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촌체험과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민과 농민이 다함께 감동과 만족을 느끼는 농촌관광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