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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노인대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벌이고 있는 모습^^^ | ||
남구노인대학 2004년도 하반기 7월~12월 생 119명의 합동생일 잔치가 남구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노인대학생들 중 이날 60여명의 수미정사 보현 봉사대원(승학산 소재)들이 회원들이 합동생일잔치에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했다. 이 봉사대원들은 떡과 음료를 마련, 춤과 노래로 흥겨운 잔치마당을 벌여 이날의 행사를 한층 빛나게 했다.
생월 해당자들이 단상 앞으로 나오고 보현 봉사단합창단원들의 생일 축하노래에 이어 수미정사 울림 단원 반야심보살의 <사풍정감>(한량무) 축하무용이 이어지자 노인회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노인대학장의 격찬을 이끌어낸 무용을 전공한 무용수의 춤사위가 노인 회원들의 마음을 흡족하고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울림 단원들의 모듬북 공연은 힘찬 리듬의 박동으로 젊음의 우렁찬 감동을 맛보고 느끼게 하는 공연이었다. 봉사단이 마련해온 떡과 음료를 들며 노래방 기기에 맞춘 보현합창단의 찬불가가 울려 퍼졌다. 이어 유행가 순서에서 회원들의 합창이 대강당에 울려퍼져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73세의 여병현옹은 "3남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노래하며 춤추고 노년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며 '즐거웠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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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 찍은 단체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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