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아빠와 함께하는 안녕! 치안올레길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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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아빠와 함께하는 안녕! 치안올레길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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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15개 경찰서 경찰관·시민 1200여명 참여

▲ 백승엽(가운데) 충남지방경찰청장이 5월23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치안올레길 순찰에 참여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5월23일 오후 8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안녕! 치안올레길 순찰’을 충남도내 15개 경찰서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치안올레길 순찰은 원룸·학교주변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순찰 노선으로 지정, 시민 참가자와 경찰이 합동 순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안올레길 순찰에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와 봉사 마일리지 등을 부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남경찰의 시책이다.

이번 치안올레길 순찰에는 충남도내 15개 경찰서에서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으며, 시민들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대화도 나누고,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승엽 지방청장은 이날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치안올레길 순찰에 직접 참여해 “앞으로도 성범죄 등 4대 사회악으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10일 전 경찰서에서 동시에 실시한 첫 번 째 치안올레길 순찰에는 경찰관 포함 시민 1724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아버지들이 190여명이 참여해 범죄예방 순찰과 함께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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