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올레길 순찰은 원룸·학교주변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순찰 노선으로 지정, 시민 참가자와 경찰이 합동 순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치안올레길 순찰에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와 봉사 마일리지 등을 부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남경찰의 시책이다.
이번 치안올레길 순찰에는 충남도내 15개 경찰서에서 1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으며, 시민들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대화도 나누고,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승엽 지방청장은 이날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치안올레길 순찰에 직접 참여해 “앞으로도 성범죄 등 4대 사회악으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10일 전 경찰서에서 동시에 실시한 첫 번 째 치안올레길 순찰에는 경찰관 포함 시민 1724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아버지들이 190여명이 참여해 범죄예방 순찰과 함께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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