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종이 형태의 영수필증은 민원인이 원주시청 농협출장소에서 직접 구입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는 이중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시행되는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는 종이 형태의 영수필증을 없애고 접수창구에서 수수료 수납까지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여권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여권 영수필증 전자소인제는 수수료 수납 전산화로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은 외교부의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7개의 대행기관과 7개의 재외공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중이며, 6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12년도 기준 원주시의 여권 접수 건수는 18,585건이며, 강원도 내 19개 여권 대행기관 중 가장 많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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