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뱀 출현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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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승주119안전센터, 뱀 출현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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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소방서 승주119안전센터 소방관이 뱀을 잡고 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5월20일 오후 2시10분경 “뱀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뱀을 포획했다. 

이날 신고자 A모(33)씨의 말에 의하면 순천 승주읍 평중리 소재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중 회사 마당에서 개가 크게 짖어 이상하게 여겨 주변을 살펴보니 약 1m 되는 뱀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즉시 출동해 약 5분 동안 마당을 수색하던 중 회사 담벼락 아래 숨어있는 뱀을 포획해 인근 야산에 풀어줬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독사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안정시킨 후 곧바로 119에 신고를 해야 하며,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면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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