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고자 A모(33)씨의 말에 의하면 순천 승주읍 평중리 소재 회사에서 근무를 하던 중 회사 마당에서 개가 크게 짖어 이상하게 여겨 주변을 살펴보니 약 1m 되는 뱀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즉시 출동해 약 5분 동안 마당을 수색하던 중 회사 담벼락 아래 숨어있는 뱀을 포획해 인근 야산에 풀어줬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독사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안정시킨 후 곧바로 119에 신고를 해야 하며,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면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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