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체국·아산시,집배모니터링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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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우체국·아산시,집배모니터링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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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어려움 전문상담사와 연결, 맞춤형 서비스 전개

▲ 복기왕(왼쪽)아산시장과 정선영 우체국장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우체국(국장 정순영)과 아산시는 5월20일 오후 5시 우체국 4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집배모니터링사업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순영 우체국장,,복기왕 아산시장, 조삼혁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용배 아산시교육복지국장, 민정일 여성가족과장, 우체국 각 과장, 집배원, 아산시 관계자,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집배모니터링사업’은 연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지역실정에 밝은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 중에 이들을 모니터링해 시청이나 읍·면·동의 해당부서에 연락,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다.

이날 정순영 우체국장은 “상당수 다문화 가정이 어려움에 처해있고 독거노인의 자살이 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며 ”지역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이 이들의 어려움을 전문상담사와 연결, 해결 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칠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어디에도 없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나 혼자 많이 갖고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함께 행복해야 국민행복시대가 이뤄진다”며 “집배원들이 관심을 갖고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전도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체국에서는 전국 1만7000여명의 집배원을 활용해 취약지역이나 소외계층의 범죄예방, 화재진화, 긴급구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정선영(왼쪽)우체국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정식·강정호 집배원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집배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 민정일(왼쪽)아산시 여성가족과장이 협약내용을 읽고 있다.
▲ 조삼혁(앞줄 오른쪽)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참석자들.
▲ 행사 참석자들이 협약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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