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근로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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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근로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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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주시 상생 산업단지 추진계획안' 확정...획기적 근로환경 개선 기대

공주시가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공주시는 20일 상생 산업단지 추진 위원회를 열고 '공주시 상생 산업단지 추진계획안'을 확정했다.

'상생 산업단지'란 근로자에게 정주환경을 제공, 산업단지 내ㆍ외 가까운 곳에 거주하도록 해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경제효과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려는 시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거, 생활편의, 의료ㆍ복지, 환경 등 다방면의 시책들을 체계적으로 수립ㆍ관리하고 특히 산업단지 경유 버스 증차, 통근버스 제공 등 근로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시책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준원 시장은 "공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자 근로자가 근무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근로자를 위한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그 동안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상생산업단지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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