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밭수목원, 22일 약용식물전시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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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수목원, 22일 약용식물전시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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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규모, 삼지구엽초 등 200여종 3500여본 갖춰

▲ 5월22일 오전 10시 개원하는 대전한밭수목원 약용식물전시원
대전한밭수목원(원장 이대균)은 5월22일 오후 2시 약용식물전시원 개원식을 갖고 시민에세 본격 개방한다.

약용식물전시원은 시민들에게 약용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우리나라 전통적인 생약식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밭수목원(동원)내에 1200㎡규모의 전시원은 지난해부터 2단계에 걸쳐 약용식물 총 200여종 5300여본을 심었다.

1단계는 쌍화탕 및 십전대보탕 등 널리 알려진 한방처방으로 쓰이는 식물로, 2단계는 심장에 좋은 익모초, 삼지구엽초(음양곽) 등 인체의 장기별 치료효능을 가진 식물로 꾸며졌다.

이대균 원장은 “약용식물전시원 조성으로 한밭수목원을 찾는 탐방객들은 전통 약용식물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전국의 수목원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춰 생태교육의 장과 문화휴식 공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약용식물은 약으로 쓰이는 식물의 꽃, 잎, 줄기, 씨앗, 뿌리를 가리키며, 한방 및 민간약으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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