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축식은 천수경, 타종, 개회, 삼귀의례, 반야삼경, 육법공양, 발원문, 청법가, 봉축법어, 관불의식, 축원, 사흥서원,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암 스님은 봉축법어에서 “태어난 자체가 수많은 생을 거쳐 태어났다”며 “각자가 소중히 여길 때 위대해지고, 나만 착하고 잘하면 가정과 이웃과 나라가 편해진다”고 말했다.
봉곡사(鳳谷寺)는 본시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 국사(道詵國師)가 창건, 고려 의종 4년(1170)에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이를 중건하고 절 이름을 석암사라 개정했으나, 조선 정조 18년(1794)에 절 이름을 다시 봉곡사로 개정했다.
봉곡사는 옛 돌기와, 청기와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대웅전과 고방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3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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