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산골마을 초록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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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학교, '산골마을 초록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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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및 농촌 체험활동

▲ 학생들이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 보고있다.
여해학교(교장 김양선)는 5월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하고 전남 곡성 봉조농촌체험학교에서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골마을 초록여행’을 테마로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람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공동체 구성원 간에 정을 나누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수목원, 습지센터, 세계정원, 습지 등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을 통해 자연과의 소통으로 치유의 힘을 얻었다.

또 봉조농촌체험학교에서 별보는 초록영화제 관람, 마을 숲 생태놀이, 봄나물 캐기, 나만의 식물도감, 생태 목공예, 모닥불 이야기 등의 활동으로 소박한 산골마을의 정겨움을 몸소 체득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선생님들과 함께 한 농촌생활 체험활동으로 내 마음이 더 정겨워지고 풍요로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산골마을 초록여행’을 통해 무엇보다 학생들의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넉넉해져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실시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나무모빌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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