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청장 이충재)은 최근 공사용 전용도로 3개소 개설 등으로 대중교통중심도로(BRTㆍ간선급행버스체계)의 공사차량 운행 감소 및 통행량 분산효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과 첫마을 입주 등에 따른 대중교통중심도로 일부구간의 교통정체와 건설현장의 공사차량이 정부세종청사 주변 및 일반도로를 운행해 날림먼지 및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3월 국도36호선 우회 공사용도로를 당초보다 2개월 앞당겨 우선 개통했다는 것.
하천부지 등을 이용한 이 도로가 우선 개통됨에 따라 국도36호선을 통해 대중교통중심도로(첫마을방향)를 운행하던 공사차량이 이전보다 원활한 교통소통과 함께 안전운행 위협요인이 크게 감소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갈매로 4차로(480m)를 예정보다 5개월 앞당겨 개통했다.
그동안 대전ㆍ첫마을ㆍ공주권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출ㆍ퇴근하는 차량이 대중교통중심도로 노선으로 집중되면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서 일부 지ㆍ정체가 발생했다.
갈매로는 대전방면에서 옛 1번국도 노선인 금남교를 통해 정부세종청사로 곧바로 진입하는 최단거리 도로로 대전방면에서 출․퇴근하는 차량이 주로 이용하게 됨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출ㆍ퇴근 차량의 차량소통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와 함께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1생활권 내 공사용 차량 통행 전용도로(2.1Km)를 개통했다.
1생활권내 공사용 차량 전용도로는 공주방향 36번 국도에서 1생활권(아름동, 종촌동) 북쪽을 가로지르는 2.1km의 왕복 2차로 구간으로서 20여개의 민간공동주택 건설용 덤프 등 공사용 차량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공사용 차량 전용도로 개통으로 일반차량과 혼재해 운행하던 기존 1번국도 구간의 교통안전은 물론, 중앙행정기관 이전으로 교통량이 급증한 대중교통중심도로의 공사차량 운행 감소 및 통행량 분산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행복청 고성진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민간공동주택 건설수요 증가에 따른 공사용 차량 통행 전용도로를 추가 개설할 것"이라며 "공사용도로 개설 로드맵에 따라 행복도시 내 차량통행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