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직원의 문화예술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이번 체험교육에는 공직자 선후배 간 멘티멘토 결연을 맺은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의 기본적인 문화소양을 함양하고 프로그램 참여 후 문화예술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
11일 참여자들은 고마센터에서 최은지 강사로부터 '공공디자인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특강을 들었으며, 저녁에는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기획공연 장사익 소리판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를 관람했다.
12일에는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로부터 '문화를 통한 지역 문화 마케팅'을 주제로, 최정한 강사로부터는 '문화를 통한 창의적 지역 공간재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어 다채로운 소리, 두드림과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난타체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박승희 강사로부터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등 음악 특강을 들었으며, 저녁에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의 공연 '명교수 초청 연주 시리즈 추억'을 관람했다.
15일에는 서정욱 강사로부터 명화 감상법, 미술작품과의 원활한 소통법 등에 대한 미술 특강을 듣고 계룡면 기산리에 위치한 임립미술관을 방문하여 현장학습에도 참여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주를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데 공직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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