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5도2촌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6일 코레일과 '농촌체험 기차여행상품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16일 코레일 대전본사에서 이번 협약이 맺어지면 코레일은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인 '레일그린'에 대한 판매를 맡게 되며 공주시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의 운영과 홍보, 문화관광해설사 및 버스비를 지원하게 된다는 것.
레일그린은 현재 코레일, 농촌진흥청, 8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대상지역 확대 계획에 따라 내부 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공주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했는데,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코레일 정창영 사장과 이준원 공주시장 등 5개의 지자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후 코레일과 참여 지자체는 여행센터 및 오피니언 리더 대상 팸투어 개최, 특산물 판매전 개최 및 상품홍보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일그린 상품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606명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299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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