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풍수해 비상 대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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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풍수해 비상 대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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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 동천저수지, 신창 가덕· 신달배수장 피해 복구 등 훈련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직원과 시설관리원들이 음봉면 동천저수지 제방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광식)는 5월14일 아산시 음봉면 소재 동천저수지, 신창면 가덕 · 신달배수장에서 지사직원,시설관리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풍수해 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풍수해 비상대처훈련은 여름철 예상하지 못하는 이상홍수(태풍· 집중호우)등에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이상홍수로 저수지 파손, 제방 월류, 제방외측 붕괴 위험, 낙뢰로 인한 배수장 정전 등 실제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해 비상상황에 긴급 대처 할 수 있는 가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피해상황보고에 이어 저수지 하류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킨 후 단계별 긴급 상황에 대해 협력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응급 복구반을 신속히 투입해 복구를 완료했다.

한편 김광식 지사장은 “이번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보완·개선해 재해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태풍, 집중호우 등이 빈번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저수지 등 재해대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직원과 시설관리원들이풍수해 비상 대처 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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