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천도초등학교,뿌리 깊은 나무의 위엄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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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천도초등학교,뿌리 깊은 나무의 위엄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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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초, 제20회 총동문회 개최

▲ 온양천도초등학교, 제20회총동문회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손영만)는 5월 12일(일요일)에 제20회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온양천도초등학교는 1955년 4월에 실옥국민학교로 설립되어 같은 해 7월 1일에 개교하였으며 2013년 2월에 제58회까지 13,82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77년 도지정 체육과 시범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1980년대에는 특별활동 연구학교 운영 , 2000년대에는 도지정 수학과 연구학교, 교육인적자원부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 학교로 선정 되는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최근에는 창의인성 교육과정 및 학교경영 우수학교로 선정, 도지정 저작권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이렇듯 알차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기에 졸업생들이 각지에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 동문회 기금마련을 하여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제20회 총동문회에서도 재학생 6명에게 이십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윤종선 총동문회장은 “동문들 중 아직도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동문이 10~15%는 되고, 부모와 자녀 모두 동문인 가족도 꽤 많이 있는 등 다른 어느 학교 동문보다 더 끈끈한 사이”라며 “해마다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땀을 흘리며 체육 행사를 통해 앞으로 더욱 끈끈함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손영만 교장은 “감성․배려․창의로 꿈을 펼치는 교육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졸업생들을 더 많이 배출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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