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오윤석 고암미술상 수상 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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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윤석 고암미술상 수상 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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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4개월간 고암이응노생가 기념관 전시

▲오윤석 제1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제1회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오윤석 초대전이 5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4개월간 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소재 고암이응노생가 기념관에서 열린다.

홍성군은 홍성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미술세계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2012년 봄 고암미술상을 제정했다.

이후 국공립미술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작가 9명의 작품을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 전시·심사한 뒤, 첫 번째 고암미술상 수상작가로 오윤석(42)씨를 선정한 바 있다.

당시 오윤석 작가는 고암과의 연관성, 작품의 실험성, 전통의 현대적 계승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초대전은 오윤석 작가의 작품 중 과도기적인 작품부터 올해 완성한 영상작품까지 선명한 주제와 형식을 띄고,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오윤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조형미술과를 졸업한 오 작가는 수차례의 개인전과 각종 기획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는 유망 작가다.

한편 고암이응노생가 기념관은 6월경 오윤석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특별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 고암이응노생가 기념관에 전시된 오윤석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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