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엄정면, 산척면, 소태면 지역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엄정농협 2층에서 실시하는 이번 무료 이동검진에서 시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진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시각장애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진대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일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검사장소를 방문, 접수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또한, 시는 이번 무료검진뿐만 아니라 관내 안과에서도 질환이 발견된 어르신 중 의료급여자 및 일정소득 이하인 유질환자에게 무료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황사, 꽃가루로 인해 충혈 및 결막염 등 안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특히 짜게 먹는 습관은 안구 수분을 빼앗아 부종,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만큼 저염식을 생활화하고 당뇨가 있는 주민은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적인 안검진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무료 이동검진을 통해 460명을 대상으로 안 검진을 실시해 이상자에 대하여는 안과의원에 연계 진료를 받도록 했으며, 저소득층 58명에게는 무료개안수술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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